6월 첫째주 발행 회사채, 9천85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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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6월 첫째주 발행 예정인 회사채가 9천8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금투협에 따르면 다음주(6/3~6/8)발행 예정인 회사채는 대우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한진해운 76회차 3천5백억원 등 모두 8건입니다.
회사채 발행규모는 이번주(5/28~6/1) 발행계획 52건, 발행금액 1조2천31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44건, 발행금액은 2천640억원 줄어든 것입니다.
발행 채권의 용도는 운영자금 7천179억원, 차환자금 2천671억원 등 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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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