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정하게 손잡은 이건희 회장 내외 입력2012.06.01 17:40 수정2012.06.01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이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호암상 시상식'을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청년 일자리 남방하한선은 대전?…80% 이상 몰렸다 정부가 선정하는 청년 고용 우수 기업의 80% 이상이 수도권과 대전·세종·충남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신입 직원들은 일반 기업보다 월급이 63만원 높았다. 양질의 일자리를 제... 2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대 앞으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공정별 감축 기술이나 히트펌프 등에 투자하면 녹색금융으로 인정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경제활동 범위를... 3 멕시코, 새해부터 한국 등 FTA 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부과 멕시코가 새해부터 한국을 포함한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에 한국의 대(對)멕시코 수출 비용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30일(현지시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