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한국주철관은 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4억7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34.69%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1499억6000만원과 30억4100만원으로 각각 19.70%, 0.9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