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1일 조달청에 21억7800만원 규모의 광다중화 장치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텔레필드의 매출액의 8.2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