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4월 순익 318억…전년비 33.7%↓ 입력2012.05.31 16:34 수정2012.05.31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부화재는 지난 4월 당기순이익이 318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7%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같은기간 매출액은 8013억3800만원으로 26.5%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31억4900만원으로 32.2%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투자증권, 종합증권사로…투자매매업 최종 승인 우리투자증권이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최종 획득했다. 기업공개(IPO)와 파생상품 거래 등 기업금융(IB)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금융위원회는 19일 제5차 금융위원회를 열고 우리투자증권에 대한 투자매매업... 2 "국장에선 더 못 사, 우회투자라도"…외국인들 몰려간 KT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는 선한결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 3 신라면·초코파이 줄줄이 오르더니…개미들 '환호' 이유가 “라면 과자 줄줄이 오르는 데 밀가루 가격은 떨어지고…”세계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인 식음료주가 주목받고 있다. 제품 가격 인상 효과와 원재료 값 안정이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