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은 31일 미주 도냐 E 나바(DONYA E NAVA L.L.C)와 16억800만원 규모의 마이크형 디지털 노래방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