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2015년까지 `U-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재우 유비케어 사장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난 20년간 의원용 전자차트 시장에서 선두 기업을 자리매김해 왔다"며 "2015년까지 `U-헬스케어` 분야의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사측은 기념식 행사에서 지난 20년을 회상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운전자 없는 자동차, 200km 시험 주행 성공 생생영상 ㆍ`좀비`의 귀환?...美 20대, 노숙자 얼굴 뜯어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서 추남 선발대회 개최 ㆍ비키니녀 "365일 비키니 착용, 긴장상태 유지하며 몸매관리 해요" ㆍ`스피카` 김보아 과거사진, 성형고백 이어 흑과거 공개 “예의 지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