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18)의 인형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중국 연예인들 옆에 섰더니'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중국 연예인들 사이에서 환한 웃음을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화사한 색상의 의상을 입은 수지는 늘씬한 몸매와 유난히 작은 얼굴크기로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수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지 혼자서만 빛나네", "중국 연예인들을 순식간에 일반인으로 만들어버리는 미모", "수지만 인형 같다", "슬리퍼 신고도 8등신 비율이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