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는 30일 주가 안정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29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