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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국내 금융권도 유로존 재정위기 대비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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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팀 기자들과 함께 주요 경제소식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예진 기자가 나왔습니다. 첫 소식 먼저 알아보죠. 어제(29) 외국인이 5월 들어 처음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우위를 나타냈는데요. 스페인 위기 첨가로 외국인 매도세가 더 거세질 법도 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또 증권가에서는 이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요. 그렇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1천억에서 3천억원대의 순매도를 보였던 외국인이 19일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는데요. 일단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선 것은 그리스 유로존 탈퇴 우려가 완화 되면서 외국인의 극단적인 팔자세가 좀 안정을 찾은게 있고요. 이번달 국내 주식을 팔아치우던 미국계 자금이 순유입으로 돌아선 덕택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신흥국에서 투자하는 해외 주식형 펀드 자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매도의 소강상태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밤 뉴욕증시가 그리스 우려 완화감에 급등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위험자산을 피하려는 심리가 여전히 강해 완전한 외국인의 매수 추세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외국인은 돌아왔지만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는 여전합니다. 국내금융권과 일부 수출기업들이 유로존 위기 대응을 시작 했다구요. 네. 얼마전 유로존 내 은행과 기업들이 그리스 유로존 이탈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이런 모습이 국내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스페인까지 금융 위기 확산 우려가 생기면서 국내외 자금시장에서 투자수요가 위축되자 공기업과 금융권에서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선 국민은행은 지난 25일로 예정된 5천억원 상당의 후순위채권 발행을 취소했고요.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달 중에 발행하기로 했던 채권 발행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등 주요 국내 은행들도 당분간 달러채권 발행을 미룰 예정입니다. 시장금리가 좀 낮아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외화자금을 조달하겠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한편 유럽과 일본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도 유럽사태와 관련한 긴급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는데요. 이 회장의 말을 주목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얘기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갤럭시S3가 드디어 출시 됐네요? 네 어제(29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전 세계에 출시됐죠. 일단 유럽과 중동·아프리카 등 총 28개국에서 출시했고 다음달까지 145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갤럭시S3는 얼굴이나 눈, 음성, 동작 등을 인식하는 최첨단 기능과 고성능 카메라 등이 눈에 띄는 특징인데요. 유럽에서 사상 최대 선주문 기록을 세우는 등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어제 장에서는 갤럭시S3 출시 소식과 함께 스마트폰 관련 부품주들이 주가에 날개를 달았죠. 경쟁상대 아이폰5가 이르면 6월에 공개돼 하반기에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분간은 갤럭시S3의 독주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주요 경제일정 정리해주시죠. 네. 먼저 오늘 새벽 한국은행이 1분기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3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투자 잔액은 622억달러로 1분기중 43억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국은행은 조금전 4월중 국제수지 잠정치도 내놓았는데요. 4월 경상수지가 17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잠시 뒤 9시부터는 기획재정부가 IMF 연례협의를 열고 경제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하게됩니다. 이는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오후에는 기획재정부가 한EU FTA 발효 이후 한EU 간 해외투자 동향 특징과 시사점을 발표합니다. 업계에서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맹희 씨의 소송전이 오늘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증권팀 어예진 기자였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기네스북에 올라 ㆍ대만 두루미 10번째 생일잔치 생생영상 ㆍ놀라운 우크라이나 바텐더…`최고의 바텐더` 호평 ㆍ이효리 배 노출 드레스, 매끈한 복부 `나잇살 있다더니?`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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