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반등 구간 목표는 1900선"-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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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0일 코스피 지수의 추가적인 반등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단기 목표로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900선을 제시했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시황팀장은 "지수 반등이 지속될 근거로는 기술적으로 지수 하락 이후 처음으로 장대 양봉출현, 외국인 19거래일 만에 매수 전환, 삼성전자 갤럭시S3 판매, 자동차 판매 호조, 그리스 유로존 탈퇴 가능성 축소, 공격적으로 전환된 중국 경기부양책 등을 들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거래증가 여부와 스페인 위기에 따라 반등의 생명력은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이 팀장은 "여론조사가 진행될수록 시리자의 집권 가능성은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그만큼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완화되고 있다"며 "물론 선거까지 시일이 남아있고 각 당의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마음을 놓을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하지만 최근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둘러싼 시장의 혼란 이후 그리스 국민의 동요가 지지층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시리자보다는 기존 정당에 대한 지지율 회복 가능성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팀장은 기존 정당의 지지율 회복은 그만큼 지수반등으로 연결될 공산이 크다며 아울러 각 당의 지지율과 관련해서는 시시각각으로 집계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에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다고 덧붙여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시황팀장은 "지수 반등이 지속될 근거로는 기술적으로 지수 하락 이후 처음으로 장대 양봉출현, 외국인 19거래일 만에 매수 전환, 삼성전자 갤럭시S3 판매, 자동차 판매 호조, 그리스 유로존 탈퇴 가능성 축소, 공격적으로 전환된 중국 경기부양책 등을 들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거래증가 여부와 스페인 위기에 따라 반등의 생명력은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이 팀장은 "여론조사가 진행될수록 시리자의 집권 가능성은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그만큼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완화되고 있다"며 "물론 선거까지 시일이 남아있고 각 당의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마음을 놓을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하지만 최근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둘러싼 시장의 혼란 이후 그리스 국민의 동요가 지지층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시리자보다는 기존 정당에 대한 지지율 회복 가능성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팀장은 기존 정당의 지지율 회복은 그만큼 지수반등으로 연결될 공산이 크다며 아울러 각 당의 지지율과 관련해서는 시시각각으로 집계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에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다고 덧붙여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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