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5.29 17:13
수정2012.05.30 02:49
이마트는 30일부터 전 점포에서 유명 브랜드 화장품보다 50% 이상 저렴한 수분 에센스 ‘레시피아 아쿠아 화이트닝 크리스탈 에센스’(사진)를 판매한다. 가격은 한 병(130㎖)에 1만7900원.
쌀 발효 여과물인 피테라와 고로쇠·자작나무 수액, 해양심층수 등을 사용해 보습효과를 높였다. 주요 브랜드 제품에 비해 최대 7분의 1까지 저렴하고, 저가 화장품 브랜드의 동일 제품보다도 30% 이상 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