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APEC 창업 이니셔티브, 한국이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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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세계 경제성장의 주요 화두로 ‘창업’이 부상하고 있다.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은 모두 일자리 부족, 특히 청년층 일자리 부족과 높은 실업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자리 부족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바로 신규 창업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다. 세계 각국 정부가 ‘창업’ 지원에 발 벗고 나선 이유가 이 때문이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내에서도 창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미국, 러시아 등 주요국들은 APEC 내 창업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말 APEC실무그룹회의에서 ‘스타트업 APEC’을 주제로 발표했고, 말레이시아는 ’젊은 기업가 서밋(Young Entrepreneurs Summit)’을 개최했다. 올해 APEC주최국인 러시아는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에 맞춰 오는 8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APEC 청년기업가네트워크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도 APEC회원국이 참가하는 창업컨퍼런스를 준비 중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APEC 중소기업혁신센터는 ‘창업(Start-up)’을 주제로 오는 6월 코엑스에서 ‘APEC 스타트업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APEC, 경제를 시동하다(Start-up APEC, Booting-up Economies)’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창업멘토인 조나다 오트만스 카프만재단 이사(글로벌기업가정신주간 회장)와 프라이스라인닷컴 설립자인 제프 호프만 대표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무하마드 누어 APEC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이뿐 아니라 싱가포르, 중국, 페루, 한국의 성공 CEO들이 자신들의 창업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 APEC 회원국의 유망 청년창업가들이 자신들의 비즈니스플랜을 발표하며 성공창업전략을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와는 별도로 6월11일(월) ‘APEC 창업정책 라운드테이블회의’가 개최돼 APEC 16개국 50여명의 창업정책 담당자 및 전문가들이 한국에 모여 각국의 창업지원정책 및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APEC 창업가들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 APEC사무국의 APEC기금 공모과제에 응모해 공식사업으로 채택돼 성사됐다. 이에 따라 해외연사 및 참가자의 초청경비 등 행사 개최비용 일부가 APEC기금으로 활용된다.
APEC사무국뿐 아니라 미국 상무부, 카프만재단, 대만 중소기업청 등 APEC 역내 창업 선도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다른 회원국들도 자국의 창업 성공CEO와 전문가를 연사로 추천하고 창업정책 담당자들이 함께 참가하는 등 APEC 창업열기 확산이라는 본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창업네트워크에 대한 지원 및 활동은 국내 창업관련 정부 및 기관의 주도로 활발하게 이뤄져왔다. 그러나 해외 청년창업가들과의 네트워크는 전무한 형편이다. 이번 행사에서 전 세계 청년창업가들이 함께 모여 ‘창업의 꿈’을 함께 나누며 공유하고, 더 나아가 APEC 창업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세계 경제성장의 주요 화두로 ‘창업’이 부상하고 있다.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은 모두 일자리 부족, 특히 청년층 일자리 부족과 높은 실업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자리 부족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바로 신규 창업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다. 세계 각국 정부가 ‘창업’ 지원에 발 벗고 나선 이유가 이 때문이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내에서도 창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미국, 러시아 등 주요국들은 APEC 내 창업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말 APEC실무그룹회의에서 ‘스타트업 APEC’을 주제로 발표했고, 말레이시아는 ’젊은 기업가 서밋(Young Entrepreneurs Summit)’을 개최했다. 올해 APEC주최국인 러시아는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에 맞춰 오는 8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APEC 청년기업가네트워크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도 APEC회원국이 참가하는 창업컨퍼런스를 준비 중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APEC 중소기업혁신센터는 ‘창업(Start-up)’을 주제로 오는 6월 코엑스에서 ‘APEC 스타트업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APEC, 경제를 시동하다(Start-up APEC, Booting-up Economies)’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창업멘토인 조나다 오트만스 카프만재단 이사(글로벌기업가정신주간 회장)와 프라이스라인닷컴 설립자인 제프 호프만 대표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무하마드 누어 APEC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이뿐 아니라 싱가포르, 중국, 페루, 한국의 성공 CEO들이 자신들의 창업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 APEC 회원국의 유망 청년창업가들이 자신들의 비즈니스플랜을 발표하며 성공창업전략을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와는 별도로 6월11일(월) ‘APEC 창업정책 라운드테이블회의’가 개최돼 APEC 16개국 50여명의 창업정책 담당자 및 전문가들이 한국에 모여 각국의 창업지원정책 및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APEC 창업가들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 APEC사무국의 APEC기금 공모과제에 응모해 공식사업으로 채택돼 성사됐다. 이에 따라 해외연사 및 참가자의 초청경비 등 행사 개최비용 일부가 APEC기금으로 활용된다.
APEC사무국뿐 아니라 미국 상무부, 카프만재단, 대만 중소기업청 등 APEC 역내 창업 선도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다른 회원국들도 자국의 창업 성공CEO와 전문가를 연사로 추천하고 창업정책 담당자들이 함께 참가하는 등 APEC 창업열기 확산이라는 본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창업네트워크에 대한 지원 및 활동은 국내 창업관련 정부 및 기관의 주도로 활발하게 이뤄져왔다. 그러나 해외 청년창업가들과의 네트워크는 전무한 형편이다. 이번 행사에서 전 세계 청년창업가들이 함께 모여 ‘창업의 꿈’을 함께 나누며 공유하고, 더 나아가 APEC 창업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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