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쁘띠첼 프레시젤리 스페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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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쁘띠첼`이 20대 여성들의 디저트 소비심리를 제품에 반영한 `쁘띠첼 프레시젤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쁘띠첼 프레시젤리 스페셜 에디션`은 총 3개월 동안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4월에 첫 선을 보인 `쁘띠첼 프레시젤리` 2종(루비자몽, 망고) 제품 용기 하단에 소비자들이 직접 응모한 `디저트 심리학 어록`중 우수 메시지를 인쇄한 카드가 삽입됩니다.
소비자들이 디저트에 대한 감상을 적은 어록을 응모하면 이중 5개를 선정, 메시지 카드에 직접 실명과 함께 메시지 내용이 실린다.
박상면 브랜드 마케팅 부장은 "이번 `쁘띠첼 프레시젤리 스페셜 에디션`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에 참여해 자신의 디저트 심리학 어록을 다른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출시한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CJ제일제당 `쁘띠첼 프레시젤리 스페셜 에디션` 제품은 대형마트와 편의점, CJ온마트(www.cjonmart.co.kr)와 CJ올리브영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소비자가격(105g기준) 2천원(대형마트기준)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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