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28일 서울 용산점에서 여름철 물놀이용품을 선보였다. 전 점포에서 잠수 스포츠인 ‘스노클링’ 세트를 성인용 2만9900원, 아동용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