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파파라치컷..."4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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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의 화보 촬영장 속 파파라치 컷이 공개됐다.
고소영은 한 주얼리 화보 촬영장에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무드의 연기를 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그녀는 주얼리가 돋보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으며 보정하지 않은 사진 속에서 날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연기자 고소영은 화이트 슬릿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다리와 슬리브리스를 입어 가느다란 팔을 드러냈다. 누드톤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한 패션에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냈다.
특히 고소영은 주얼리 스타일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 또한 그의 미모가 화려한 주얼리와 잘 어우러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소영이 촬영한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는 1982년 덴마크의 작은 공방에서 시작하여 현재 6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사진제공 = 판도라)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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