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저축銀 김찬경 회장 최측근 女상무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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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미래저축은행 김모 상무(50)가 25일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상무가 서울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스카프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은 김 상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그는 24일 밤 11시 20분에 모텔에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상무는 미래저축은행 제주 총괄이사이자 여신담당 임원으로 이날 오후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김 상무가 자살한 것으로 확인되면 저축은행 비리 수사와 관련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저축은행 고위 관계자는 4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김찬경 회장은 횡령과 불법대출로 회사에 2000억 원대 손실을 끼친 혐의로 현재 구속 수감 중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김 상무가 서울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스카프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은 김 상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그는 24일 밤 11시 20분에 모텔에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상무는 미래저축은행 제주 총괄이사이자 여신담당 임원으로 이날 오후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김 상무가 자살한 것으로 확인되면 저축은행 비리 수사와 관련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저축은행 고위 관계자는 4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김찬경 회장은 횡령과 불법대출로 회사에 2000억 원대 손실을 끼친 혐의로 현재 구속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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