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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나 '속사포 골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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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굼벵이 골퍼’로 낙인 찍혀 온갖 야유와 조롱에 시달려야 했던 케빈 나(29)가 ‘속사포 골퍼’로 깜짝 변신했다.

    케빈 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에서 열린 미 PGA투어 크라운플라자인비테이셔널 첫날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0타를 쳐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케빈 나는 “시간을 너무 단축해 오히려 주위에서 걱정할 정도”라며 “프리샷 루틴을 바꿔 1~2타 더 친 듯하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유튜브에는 케빈 나의 늑장 플레이가 문제가 됐던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샷 장면과 23일 연습라운드 샷 장면을 비교한 영상이 올라와 있다. 당시에는 32초가 걸렸지만 이번에는 12초 만에 샷을 했다.

    한편 최근 4주간 2승을 올린 ‘새신랑’ 제이슨 더프너(미국)는 이날 4언더파 66타를 쳐 선두 잭 존슨(미국)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 3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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