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항균기능 강화 페인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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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삼화페인트, 아담스컴퍼니와 공동으로 항균성능이 반영구적으로 지속되는 친환경페인트를 공동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페인트는 납, 카드뮴 등 8대 유해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으며 포름알데히드(HCHO)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 방출되지 않아 친환경 최우수등급인 `클로버 5개`를 획득하고, 환경마크 인증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시대복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페인트는 현재 시공중인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에 적용될 예정이라며 `더 샵` 브랜드를 믿고 선택한 고객분들께 보답하고자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10일 동반성장위원회는 56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지수를 평가했는데, 포스코건설은 건설업체중 가장 높은 `양호` 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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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