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대성산업 대표이사는 대성합동지주 등 특별관계자 21인이 대성산업 보통주 19만1216주(지분 3.31%)를 장내 매수, 보유 주식이 기존 386만9190주(67.04%)에서 406만406주(70.35%)로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