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오는 29일 해외투자자 미팅을 통해 자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투자유치를 하고자 싱가폴과 홍콩에서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연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