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과 CJ제일제당이 손잡고 `투썸 쁘띠첼 요거트` 3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상품은 CJ푸드빌의 디저트 카페 `투썸`과 CJ제일제당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의 대표 메뉴를 결합한 것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든 요거트와 과일 젤리가 함께 곁들여진 디저트 메뉴입니다. 청포도, 복숭아, 밀감 3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해당 제품은 투썸플레이스와 투썸커피 전국 24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 조각공원에 작품 600여개 전시 ㆍ`믿을 사람 없다더니 생리혈을…` 못믿을 가정부 ㆍ세계의 지붕에 웬 트래픽잼?…산악인 바글바글 `정체 위험` ㆍ날씬해진 김선아, 쇄골미인 퀸! ㆍ모델 라라스톤 `세계가 인정한 바디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