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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외식사업 강화…샤부샤부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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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 40여개 유통점포에 입점
    이랜드가 샤부샤부 전문점을 낸다. 이랜드 외식사업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중 샤부샤부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일부 메뉴 구성을 마쳤고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01아울렛과 뉴코아아울렛 등 40여개 이랜드 유통점포에 레스토랑 형태로 샤부샤부점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기존 유통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샤부샤부 브랜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의 컨셉트와 가격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채선당 등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하기 위해 다양한 컨셉트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규 사업은 이랜드의 외식사업 강화와 함께 유통부문에서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이랜드는 패밀리레스토랑인 애슐리 매출을 지난해 2400억원에서 올해는 3000억원으로 끌어올리고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등의 외식사업 강화 계획도 세워놓았다. 또 올해 외식사업부 신규 인력으로 기존 인원의 30%에 달하는 18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국내 샤부샤부 시장에는 채선당, 샤브향, 정성본 샤브수끼칼국수, 어바웃샤브 등의 프랜차이즈가 2000여개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기업이 진출하는 것은 이랜드가 처음이다.

    샤부샤부 프랜차이즈는 ‘웰빙 바람’을 타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1위인 채선당의 지난해 매출은 542억원으로 전년의 388억원보다 40% 증가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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