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자사 대표 브랜드인 바나나맛 우유에 견과류의 고소한 맛을 더한 `바나나맛우유 & 토피넛`을 출시했습니다. 부드러운 기존 바나나맛 우유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몬드와 호두 등 견과류로 만든 토피넛을 추가하여 고소한 맛을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빙그레는 6년 만에 나온 이번 신제품을 기념해 바나나맛우유 페이스북(www.facebook.com/bingbalove)을 개설하고 콜라보레이션(아티스트와 공동작업)을 활용한 `hello, Yellow!`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나나맛우유는 1974년 출시된 이후 하루 평균 80만개 이상, 1년에는 2억 5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의 지붕에 웬 트래픽잼?…산악인 바글바글 `정체 위험` ㆍ`아기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 CCTV에 경악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나이아가라 폭포서 뛰어내린 남성 생존 ㆍ박은영 호피무늬 의상, 가녀린 목선·아찔한 쇄골 신현준도 감탄 “섹시” ㆍ강유미, "성형수술 다시 할 생각 없다!"슬럼프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