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셀프 디자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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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사장 최양하)은 잠실 직매장 내 가구 크기를 잴 수 있는 줄자와 연필, 설계도면을 비치해놓고 고객이 직접 서재와 자녀 방의 가구 배치도를 그려볼 수 있도록 하는 ‘셀프 디자인 존(Self Design Zone)’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은 매장에 비치돼 있는 컴퓨터를 통해 설계할 공간 크기를 확인하고, 여러 형태의 서재, 자녀 방을 둘러보며 원하는 모델을 선택해 설계종이와 줄자, 연필로 공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
고객은 매장에 비치돼 있는 컴퓨터를 통해 설계할 공간 크기를 확인하고, 여러 형태의 서재, 자녀 방을 둘러보며 원하는 모델을 선택해 설계종이와 줄자, 연필로 공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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