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형섭 대표, 학교폭력 예방 파트너십 입력2012.05.23 17:35 수정2012.05.24 04: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상은 23일 서울 신설동 본사에서 명형섭 대표(가운데)와 김종기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설립자 겸 명예이사장(오른쪽), 배우 신애라 씨가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폭력예방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대상은 11월까지 순창고추장 판매 수익금의 2%를 청예단에 기부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보증금 수천억 떼먹어"... 서민·청년 보금자리 빼앗는 전세사기 [김형수의 서민 울리는 범죄들] 2 검찰 "김용현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수괴는 尹 대통령? 3 [포토] 동백꽃 만개한 제주 서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