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뉴타운 의사결정 빨라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역 뉴타운에서 소형아파트를 늘리기 위한 사업계획 변경 절차가 간소화돼 사업기간이 단축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어제(22일) 뉴타운에 속한 일부 구역에서 사업계획(촉진계획)을 변경할 때 기존 절차를 크게 단축시키는 내용의 `도시재정비위원회 절차 간소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뉴타운구역의 사업계획 변경 절차는 도시재정비위원회를 통해 ‘촉진계획 변경→소위원회 자문(1차)→본위원회 자문→주민공람·공청회→결정신청→소위원회 자문(2차)→본위원회 심의→고시’ 등 총 8단계로 운영돼 왔습니다. 이번 절차 간소화에 따라 `본위원회 자문`과 `소위원회 자문(2 차례)` 등 두 단계의 절차가 생략됩니다. 특히 소위원회는 평균 89일(최장 361일), 본위원회는 평균 24일(최장 152일)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를 통해 뉴타운 사업에 대한 의사 결정이 4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뉴타운 구역에 대한 의사 결정시 이번 간소화 방안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폴란드서 코끼리, 유로 2012 우승팀 예견 ㆍ20년째 돌 먹는 美 여자 "빈혈에 좋아" 주장 ㆍ"내가 너무 섹시해서 해고됐다" 20대女, 소송 제기 ㆍ이용식 아내 몸짱! 환갑에 군살없는 완벽 몸매… ㆍ`패션왕`, 유아인의 몰락과 사망으로 `비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성수동 위스키 팝업에 배우 '현빈' 뜬다…발렌타인 한정판 첫 공개

      발렌타인이 배우 현빈과 함께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위스키 행사를 연다. 한국 전용 한정판 신제품을 처음 공개하고 테이스팅과 소셜 프로그램을 결합한 도심형 브랜드 경험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섰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발렌타인이 오는 25일 성수동에서 ‘Ballantine’s 19th Hole Vol. 2 - Urban Clubhouse’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단독 한정판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발렌타인은 골프 라운드 뒤 이어지는 ‘19번째 홀’의 여유와 교감을 도시형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은 음악과 바, 테이스팅, 소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위스키를 매개로 취향을 나누고 교류를 넓히는 체험을 하게 된다.현장에선 신제품과 함께 ‘발렌타인 17년’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싱글몰트와 블렌디드를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블렌딩의 핵심이 되는 원액의 개성과 최종 제품의 풍미 차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참석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는 ‘Urban Dram Exchange’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향과 가니시를 활용해 각자 취향에 맞는 위스키 스타일을 완성하는 체험도 마련했다. 발렌타인은 이를 통해 단순 시음회를 넘어 관계와 취향을 연결하는 새로운 위스키 문화를 제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행사에는 바 업계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도 더해졌다. ‘아시아 50 베스트 바’ 2위이자 ‘월드 50 베스트 바’ 9위에 오른 제스트 서울의 박지수·권노아 바텐더가 참여해 발렌타인 위스키를 활용한 테이스팅을 선보일 예정이

    2. 2

      "일본서는 되던데…" 광장시장 관광객, '카드 불가'에 당혹 [현장+]

      방탄소년단(BTS) 컴백 등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모처럼 내수 활성화와 국가 이미지 제고 기대가 커지고 있다.한국의 택시 바가지요금이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지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동 결제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선 모양새다. 또한 정부의 단속 강화로 바가지요금이 일부 완화된 듯 보이지만, 여전히 주요 전통시장 등에서는 외국인을 상대로 '카드불가'를 외치는 사례가 이어지며 탈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지방으로 퍼지는 바가지23일 한경닷컴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확보한 전국 지역별 바가지요금 신고 데이터에 따르면 통합신고센터가 만들어진 지난해 10월 24일 이후 지난 2월까지 택시 60건, 음식점 19건, 쇼핑 18건 등 순으로 바가지요금 신고가 접수됐다. 숙박업소의 요금표 미게시, 결제 취소 후 상향 책정 등은 편법영업에 해당할 수는 있지만 엄연히 따져 바가지요금은 아니어서 자료에 미포함됐다.시도별로 살펴보면 전체 바가지요금 신고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43건), 부산·인천(각각 18건), 경북(5건), 제주(4건), 경기·경남·전북·충남(2건), 강원(1건) 순으로 집계됐다.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된 서울에 바가지요금 신고가 집중된 것은 놀랍지 않지만, 유형별로는 편차가 있었다. 특히 인천의 택시 바가지 신고는 17건으로 부산 13건에 비해 많았다. 최근에는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뿐 아니라 다른 지방으로 찾는 외국인이 많아지는 추세인 만큼 중앙정부는 물론 각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진단도 나온다. ◇ 계속 되는 '뺑뺑이 택시'음식점 신고는 자국민이 많이 하는 편이지만, 택시

    3. 3

      골드만삭스 "원유 사상 최대 공급충격"…유가 전망 상향

      골드만삭스는 평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의 차질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반영해 3,4월 평균 유가 전망치와 올해 평균 유가 전망치를 각각 상향조정했다. 브렌트유는 3,4월 평균 배럴당 110달러, WTI는 4월에 배럴당 105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날 변동성이 큰 거래속에서 원유 가격은 등락을 거듭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CNBC 등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에 따른 원유 흐름의 중단이 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충격”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평균 유가 전망치를브렌트유의 경우 연평균 배럴당 77달러였으나 85달러로 올렸다. 미국산 서부 텍사스산원유(WTI) 평균 전망치도 72달러에서 79달러로 높였다. 이와 함께 3월과 4월의 평균 유가 전망치도 제시했다. 브렌트유는 3월과 4월에는 평균 배럴당 110달러(기존 98달러에서 상승), WTI는 3월에는 98달러에서 4월에 상승폭이 커져 평균 10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 삭스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량이 6주간 정상 수준의 5%에 불과하다가 이후에는 한 달에 걸쳐 회복될 것이라는 가정을 토대로 했다”고 밝혔다. 이 투자은행은 장기적으로 원유 공급의 누적 부족액이 8억 배럴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 중동 지역의 원유 생산 감소폭이 현재 하루 1,100만 배럴에서 최고 1,700만 배럴까지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재개방되더라도 회복되는 기간이 4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가정에 따른 것이다. 분석가들은 현재 주로 아시아 지역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의 OECD 국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