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는 23일 두산중공업과 106억4600만원 규모의 뉴칼레도니아 지역 '코니암보 니켈 발전소 프로젝트(Koniambo Nickel Power Plant Project)' 보일러 부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7.1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3년 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