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 법인인 화성은 2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9억5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0.36%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9억500만원, 당기순이익은 54억7000만원으로 각각 7.85%, 6.1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