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은 22일 올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3.4% 늘어난 3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하반기 청소차의 출시로 인한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