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제품 개발만큼 투자"…삼성, 갤럭시 노트 ICS 업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5.3인치 대화면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를 22일부터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로 업그레이드 한다.

    사용자들은 삼성전자 휴대폰 관리 프로그램인 '키스'(Kies)를 이용하거나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S노트'다. 필기노트, 여행기, 요리법, 회의록 등 다양한 템플릿을 기본 지원하며 복잡한 수식, 기호, 도형을 S펜으로 필기하면 자동으로 보정해줘 더 쉽고 편리하게 손글씨 입력이 가능하다.

    S펜을 활용한 손글씨, 동영상, 사진, 배경음악, 음성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해 카드나 편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마이 스토리' 앱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신규 위젯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이 강화된 'S메모', S펜이 화면 가까이 접근하면 펜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 잔여 배터리량을 숫자로 표시해주는 기능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 사용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성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 수준의 시간과 자원을 투자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마트기기 사용 편의성과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는 출시 5개월만인 지난 4월 기준으로 국내에서 200만대 넘게 판매됐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혼집 소파는?" 대답 척척…네이버, AI 쇼핑 에이전트 출시

      "강아지 있는 신혼집 소파 추천해줘." 이처럼 쇼핑 목적을 말하면 AI에이전트가 분석해 소비자에게 알려주는 '쇼핑 AI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네이버가 선보인다. 네이버는 27일 인공지능(AI) 쇼핑...

    2. 2

      [바이오 포럼] 샤페론 "아토피 치료제 '누겔', 올해 3상 돌입...상용화하면 조단위 매출"

      "아토피 치료제가 첫 등장한 지 6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효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샤페론의 '누겔'이 상용화되면 글로벌 아토피 치료제 시장에서 최대...

    3. 3

      '해외 수출 금지'였던 자율주행 기술, A2Z가 처음 넘었다

      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처음으로 국가핵심기술 수출의 문을 열었다. 자율주행이 기술안보 관리 대상에 머물던 단계에서 벗어나 정부의 공식 승인을 거쳐 해외 상용화로 나아간 첫 사례다.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