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사랑의 집 고치기'

입력2012.05.22 17:17 수정2012.05.23 05:52

대림산업 임직원과 가족 등 40명이 22일 서울 이화동 이화마을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해비타트 활동을 벌였다. 임직원과 가족은 독거노인과 뇌성마비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정 3곳을 방문해 싱크대, 창호, 보일러 등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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