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움은 22일 KT텔레캅과 48억3500만원 규모의 주장치(KTT-801NS) 및 부대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54.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