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신바람 … 박지민 영입에 JYPEnt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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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Ent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JYPEnt는 11.1% 급등하면서 전일대비 450원 오른 4,505원으로 마감한 것.
이같은 급등 원인으로는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우승자인 박지민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때문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톱10에 올랐던 백아연과 박제형도 JYP와 계약을 맺고 연습생으로 소속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박지민 양이 최근 JYP와 전속 계약 체결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어 22일에는 “백아연과 박제형의 재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연습생으로 영입됐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K팝스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한편 JYP엔터 주가는 23일 장초반부터 약세을 지속,125원 하락한 4380원에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2일 코스닥시장에서 JYPEnt는 11.1% 급등하면서 전일대비 450원 오른 4,505원으로 마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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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톱10에 올랐던 백아연과 박제형도 JYP와 계약을 맺고 연습생으로 소속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박지민 양이 최근 JYP와 전속 계약 체결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어 22일에는 “백아연과 박제형의 재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연습생으로 영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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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YP엔터 주가는 23일 장초반부터 약세을 지속,125원 하락한 4380원에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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