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경영학회(회장 이해영)는 올해의 ‘기업경영대상’에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사진)를 선정했다. 구 대표는 직능인의 권익 향상을 통해 중소기업 고용창출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5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