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파격 클러버 변신…'박쌤은 잊어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박하선이 펑키한 클러버로 변신해 화제다.
박하선은 패션지 '싱글즈' 6월호에서 클럽의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듯한 공간에서 펑키한 클러버 룩을 소화해냈다.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속 순한 박쌤 캐릭터와는 정반대되는 이미지로 그 동안 작품을 통해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박하선이었기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싱글즈와의 인터뷰에서 "천천히 사람들의 마음에 스며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박하선은 영화 '음치 클리닉' 촬영에 한창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