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P&G, 소외아동 감성개발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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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한국P&G와 함께 다음달 말까지 소외 어린이 700명을 대상으로 감성개발교육을 지원합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함께 만드는 내일` 캠페인 기금 마련을 위해 홈플러스와 한국P&G는 지난 4월 캠페인 상품 1개가 판매될때마다 50원씩 적립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미술, 연극, 발레, 요리, 원예, 로봇, 마술 등으로 다양하며 실제 교육은 재능 기부를 희망하는 일반 고객들이 직접 거주지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진행합니다.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은 "유통·제조사와 고객이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풀뿌리 사회공헌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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