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3D페어 비즈니스 리셉션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빈센트 갠시 미국 산타페 워크숍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쉬커(徐克) 영화감독과 각국에서 온 3D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