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로봇 천사 프로젝트' 소록도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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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체험 기회
지식경제부는 17일 전국 한센 가족의 날을 맞아 전남 고흥 소록도에서 ‘로봇 천사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로봇 천사 프로젝트는 산·학·연·관의 로봇 관련 관계자가 강연 및 로봇 공연을 여는 행사다. 이날 소록도에서는 한센 환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아지로봇 댄스로봇 등 공연 로봇과 탑승형 로봇, 애완용 강아지로봇 등 체험 로봇 시연이 펼쳐졌다. 지경부 관계자는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지경부는 오는 8~12월 세 차례에 걸쳐 프로젝트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대 어린이병원(8월), 울릉도 또는 독도(10월), 지역아동센터(12월) 등에서도 환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로봇 공연이 이뤄진다.
지경부는 또 경북 구미전자공고, 전북 전북기계공고 등 마이스터고와 대구 조일로봇고 등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차례에 걸쳐 로봇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전문가 특강도 열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송재복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 김종환 KAIST 전자공학과 교수 등이 나선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지경부는 오는 8~12월 세 차례에 걸쳐 프로젝트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대 어린이병원(8월), 울릉도 또는 독도(10월), 지역아동센터(12월) 등에서도 환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로봇 공연이 이뤄진다.
지경부는 또 경북 구미전자공고, 전북 전북기계공고 등 마이스터고와 대구 조일로봇고 등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차례에 걸쳐 로봇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전문가 특강도 열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송재복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 김종환 KAIST 전자공학과 교수 등이 나선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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