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4월 유럽판매 질주···점유율 6% 첫 돌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기아차가 4월 유럽시장에서 사상 첫 6% 점유율을 넘어섰다. 유럽 내 자동차 수요가 6.5% 줄어든 상황에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4월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6만4206대를 팔았다. 시장 점유율은 6.1%로 0.9%포인트 오른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1.3% 늘어난 3만5977대, 기아차는 19.3% 증가한 2만8229대를 기록하는 등 기아차의 판매 증가세가 돋보였다. 시장점유율은 각각 3.4%, 2.7%였다.
업체별로 BMW(2.6% ↑)와 다임러(1.1% ↑)는 소폭 증가했으나 폭스바겐그룹(5.2% ↓), 르노(15.1% ↓), GM(11.1% ↓), 도요타(13.2% ↓) 등 나머지 주요 업체들은 판매량이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1~4월 유럽 내 판매대수는 총 25만8869대로 시장점유율은 5.8%로 나타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16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4월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6만4206대를 팔았다. 시장 점유율은 6.1%로 0.9%포인트 오른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1.3% 늘어난 3만5977대, 기아차는 19.3% 증가한 2만8229대를 기록하는 등 기아차의 판매 증가세가 돋보였다. 시장점유율은 각각 3.4%, 2.7%였다.
업체별로 BMW(2.6% ↑)와 다임러(1.1% ↑)는 소폭 증가했으나 폭스바겐그룹(5.2% ↓), 르노(15.1% ↓), GM(11.1% ↓), 도요타(13.2% ↓) 등 나머지 주요 업체들은 판매량이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1~4월 유럽 내 판매대수는 총 25만8869대로 시장점유율은 5.8%로 나타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