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작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긴 16일부터 반소매 옷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서울 우리은행 본점 직원들이 반소매 차림으로 근무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