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이끈다…日 NEG사 투자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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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일본 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LCD 유리원판 제조기업인 일본 NEG사는 경기도 파주 당동외국인투자지역에 차세대 LCD인 OLED용 유리원판 제조를 위하여 5억불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아리오카 마사유키 NEG사장, 이인재 파주시장은 16일 일본 동경 에이엔에이 크라운 프라자 호텔에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연이어 NEG사가 코트라에 투자금액 신고서를 제출하였다.
금번 NEG사의 투자로 인하여 아반스트레이트사, 쇼트사, 코닝사, 아사히글라스사 등 LCD 유리원판의 제조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모두 한국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이는 현재 공급과잉의 세계 LCD시장에서 20%에 달하는 유리원판의 원가 절감을 통하여 가격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우리나라가 LCD의 종주국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지난 1월 파주 당동에 투자를 결정한 OLED 원천기술 보유기업인 일본 이데미츠사와 함께 OLED 디스플레이 제조까지 가능하게 되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한 기대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금년초 이데미쯔사에 이어 금번 NEG사가 잇따라 투자를 결정하는 등 경기북부 경제활성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게 되어 매우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리오카 마사유키 NEG사 사장도"금번 투자는 OLED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단계로서, 앞으로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의 미래를 한국과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올 들어 7건의 17억 9천만불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LCD 유리원판 제조기업인 일본 NEG사는 경기도 파주 당동외국인투자지역에 차세대 LCD인 OLED용 유리원판 제조를 위하여 5억불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아리오카 마사유키 NEG사장, 이인재 파주시장은 16일 일본 동경 에이엔에이 크라운 프라자 호텔에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연이어 NEG사가 코트라에 투자금액 신고서를 제출하였다.
금번 NEG사의 투자로 인하여 아반스트레이트사, 쇼트사, 코닝사, 아사히글라스사 등 LCD 유리원판의 제조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모두 한국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이는 현재 공급과잉의 세계 LCD시장에서 20%에 달하는 유리원판의 원가 절감을 통하여 가격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우리나라가 LCD의 종주국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지난 1월 파주 당동에 투자를 결정한 OLED 원천기술 보유기업인 일본 이데미츠사와 함께 OLED 디스플레이 제조까지 가능하게 되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한 기대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금년초 이데미쯔사에 이어 금번 NEG사가 잇따라 투자를 결정하는 등 경기북부 경제활성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게 되어 매우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리오카 마사유키 NEG사 사장도"금번 투자는 OLED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단계로서, 앞으로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의 미래를 한국과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올 들어 7건의 17억 9천만불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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