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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창수 GS 회장 "현장 혁신이 그룹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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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현장활동의 중요성과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임직원들의 현장역량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허창수 회장은 16일 역삼동 G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에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허 회장은 "GS의 경영진들 또한 현장의 사원, 관리자로 시작해서 현장과 함께 성장해 왔다"면서 현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허 회장은 "회장인 나 역시 일선의 실무자로 출발해 가는 곳마다 여러 사원, 관리자들의 창의와 열정을 만나면서 많은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초 GS에너지를 설립하고, 각 계열사에서 해외사업을 비롯한 많은 신규사업을 도모하는 등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실무 일선의 역략과 저변을 튼튼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중 女리포터, 치마 들추고 뭐하나` 방송사고 영상 눈길 ㆍ학생 대신 차에 친 女교사, 의식 회복…감사 물결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행사 ㆍ김완선 파격의상, 가슴부분 모자이크…원래 어떻길래? ㆍ손담비 요가 후 민낯 공개, 삐죽 내민 입술이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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