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오위즈게임즈, 재계약 리스크에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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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가 사흘만에 급락하고 있다. 재계약 이슈와 관련된 논란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날 대비 1600원(5.30%) 떨어진 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전체 예상 매출액에서 13.7%를 차지하는 피파온라인2 재계약을 둘러싼 EA사와의 분쟁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최악의 상황 즉, 관련 매출액 누락을 가정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EA와 네오위즈게임즈 사이의 첨예한 이해관계 대립으로 재계약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투자자 관점에서는 매출누락을 감안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다만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EA사가 네오위즈게임즈의 2대 주주인데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피파온라인의 고객 DB를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EA사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계약이 해지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16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날 대비 1600원(5.30%) 떨어진 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전체 예상 매출액에서 13.7%를 차지하는 피파온라인2 재계약을 둘러싼 EA사와의 분쟁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최악의 상황 즉, 관련 매출액 누락을 가정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EA와 네오위즈게임즈 사이의 첨예한 이해관계 대립으로 재계약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투자자 관점에서는 매출누락을 감안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다만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EA사가 네오위즈게임즈의 2대 주주인데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피파온라인의 고객 DB를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EA사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계약이 해지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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