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엔씨소프트, 투심 극도악화 시기가 매수 시점"-유진투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진투자증권이 엔씨소프트에 대해 현재 투자심리가 극도로 악화돼있어 매수시기로 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B&S와 길드워2 등 신규게임 상용화를 앞두고 마케팅비, 개발비 증기로 1분기보다 실적이 더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6월 블레이드앤소울, 3분기 길드워2 상용화로 하반기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지난 14일 엔씨소프트의 주가 급락은 펀더멘탈 이슈가 아닌 단기 투자심리불안에 따른 결과"이며 "단기 수급 악화로 인한 주가급락 시기가 적극적인 매수 시점"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김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반영해 기존 38만8천원에서 35만원으로 8.6%하향 조정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고 월드타워 신기록 31.90m 경신, 세계 45개 도시서 韓 1위 ㆍ미국 호수 괴물, 정체는 민물 상어? “올 여름 탐사대 출동”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곽현화 망사 비키니, 광채 나는 속살 그대로 노출 ‘파격 그 자체’ ㆍ나이 다른 스타들, 왜 같은 졸업사진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한·미, 워싱턴서 3500억달러 대미투자 방안 논의"

      미국과 한국의 무역 대표단이 이번 주 워싱턴에서 만나 3,500억 달러(약 521조원) 규모의 투자 펀드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미국 상무부 및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에너지지배위원회 대표들이 지난해 한미 무역협정의 일환으로 설립된 에너지 지배력 강화 기금을 활용한 구체적 투자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주 한국 국회는 반도체 및 에너지 인프라, 조선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국가 주도 투자 기구인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 등 대미투자특별법을 통과시켰다. 미국과 한국 관계자들이 인도태평양 경제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도쿄에 머물던 주말 동안 투자 펀드 조성 계획에 대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다. 한 한국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속도에 맞춰 한미 에너지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월 말 한국 국회가 무역 협정의 법제화를 느리게 진행하는데 대한 불만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합의한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위협했다. 이후 미국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 권한을 무효화함에 따라 세계 무역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심화시켰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단기적으로 10%의 관세 부과에 나섰다. 이와 함께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주 한국 등 12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산업 과잉 및 노동 관행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시행된 무역법 122조에 의한 관세 부과

    2. 2

      베선트 美 재무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연기될 수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연기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이란 유조선의 원유 수출에 대해서는 미국이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 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노력을 조율하기 위해 워싱턴에 머물기로 결정할 경우 정상회담이 연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또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공급을 위해 이란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 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중국에 협조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회담이 연기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 발언을 철회했다. 베선트 장관은 ”만약 회담이 연기된다면, 그것은 대통령이 중국에 호르무즈 해협의 치안 유지를 요구했기 때문이 아니며 복잡한 준비 및 물류 지원(logistical) 등의 문제 때문일 것” 이라고 말했다.이란이 페르시아만에서 호르무즈를 지나가는 상선들을 공격하면서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통행량이 급감했다. 그러나 이 지역에 미국 해군이 주둔하고 있음에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백만 배럴의 원유를 계속 수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전쟁 공세를 펼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고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3. 3

      호르무즈해협 일부 선박 통과소식에 유가 상승폭 축소

      중국에 이어 인도,파키스탄 등으로 향하는 여러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하면서 미국산 서부텍사스석유(WTI)가 소폭 하락으로 돌아서고 105달러를 넘었던 브렌트유도 상승폭이 축소됐다. 16일(현지시간) 국제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은 런던 시간으로 오전 11시 30분에 배럴당 103.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 날보다 0.15% 오른 수준이다.  미국산 서부텍사스중질유(WTI) 4월 인도분은 배럴당 98.77달러로 출발했으나 동부 표준시로 오전 7시30분에 0.6% 하락으로 돌아서 배럴당 96달러 전후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날 유가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의 핵심 석유 처리시설이 있는 하르그섬의 군사 시설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다시 언급하고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시설이 있는 푸자이라 항구가 공격받은 데 따른 영향으로 유럽 시장에서 오전 일찍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주말에 인도로 향하는 액화석유가스(LPG) 선박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하고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적 유조선도 이 날 이란 해안선을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블룸버그는 인도가 추가로 6척의 LPG 수송선이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며 여러 국가들이 자국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이란으로 향하는 비공식 항로를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 날 “호르무즈 해협은 ‘적국’의 선박에 대해서만 폐쇄된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아직 석유 시장에는 불안감이 지배적이다. 브렌트유와 WTI유는 지난 한 달사이 45% 이상 급등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