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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엘, 할인행사는 끝났다…투자매력 부각"-토러스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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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러스투자증권은 16일 에스엘에 대해 "업종 내 가장 낮은 수준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할인받을 이유가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 증권사 양희준 연구원은 "에스엘의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6.5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세 보이는 타 중형 부품주(8-12배) 대비 과도하게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1분기 실적을 통해 본사 뿐만 아니라 지분법 자회사들의 급격한 수익성 회복 추세를 확인했다"며 "할인의 근거가 소멸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신규수주 역시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증설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 이는 향후 성장 전망의 가시성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란 진단이다.

    양 연구원은 "2, 3분기에 집중될 타 OE(Original Equipment) 수주로 경쟁사의 램프사업 확장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도 해소될 전망"이라며 "올해부터 지분법 적용을 가정한 실적 분기별로 공시하며 내년부터는 분기에도 연결기준 실적 발표, 답답함도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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