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어린이 단체 50곳에 총 1억 원의 악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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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아동복지시설 50곳에 총 1억원 규모의 악기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악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이라면 어디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2백만원 상당의 바이올린, 플룻, 첼로 등 클래식 연습용 악기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인터넷쇼핑몰 GS샵(gsshop.com) 검색창에서 ‘악기지원’을 검색해 지원서를 내려받으면 된다. 지원서를 비롯해 기관안내 및 사업계획서, 시설허가증 사본,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각각 1부씩 첨부해 메일로 신청하면 접수된다. 신청기한은 이달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이달 31일에 확인할 수 있다. 악기는 7월 중 지원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음악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이라면 어디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2백만원 상당의 바이올린, 플룻, 첼로 등 클래식 연습용 악기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인터넷쇼핑몰 GS샵(gsshop.com) 검색창에서 ‘악기지원’을 검색해 지원서를 내려받으면 된다. 지원서를 비롯해 기관안내 및 사업계획서, 시설허가증 사본,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각각 1부씩 첨부해 메일로 신청하면 접수된다. 신청기한은 이달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이달 31일에 확인할 수 있다. 악기는 7월 중 지원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