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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900선 회복 위해 '안간힘'…개인만'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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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무너진 1900선을 회복하기 위해 장막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오후 1시57분 현재 전날보다 0.92% 내린 1896.2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4개월 만에 장중 1900선을 하향 돌파하면서 1880선까지 주저앉았지만, 오후들어 개인의 매수세와 더불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줄어들며 일부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개인이 개장 이후 지금까지 650억원 이상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0억원과 1518억원 가량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뚜렷한 하락세다. 의료정밀(0.02%)과 통신(1.32%)업종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전업종이 약세다. 특히 비금속광물(-2.05%), 전기가스(-2.67%), 화학(-1.78%), 의약품(-1.65%) 등의 하락 폭이 눈에 띄게 크다.

    시가총액 상위주(株)들은 혼조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0.08% 내린 13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시총 순위 2~5위 그룹인 현대차, 포스코,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은 상승세다.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LG화학 등은 1~2%대 주가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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