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여배우 바디 대역 모델 '대한민국 상위 1% 명품 몸매 비결은'
대한민국 상위 1% 명품 몸매 종결자가 공개됐다.

주인공 최이윤 씨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톱스타 여배우들의 바디 대역 전문 모델.

최근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서 최 씨는 대한민국 최고 바디 모델답게 시원시원한 워킹으로 남다르게 등장해 이경규 김성주 이윤석 3 MC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 씨는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 관리를 위해 받고 있는 산소통 마사지와 화산석 팩 등 특별한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톱스타 여배우 바디 대역 모델 '대한민국 상위 1% 명품 몸매 비결은'
방송에서는 최 씨가 할리우드 스타들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미국 대 저택에서 장장 6시간 동안의 스파 프로그램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진귀하다는 1등급 캐비어와 머드를 이용한 스파 등 완벽한 몸과 피부 관리를 위한 노력이 펼쳐진다. 또한 가급적 채소, 물,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고 고기를 주식으로 먹으며 몸매를 유지하는 이색 비법도 공개했다.

각종 CF와 지면광고에서 톱스타의 다리 대역 모델로 활동 중인 최이윤은 키 167cm, 몸무게 41kg에 가슴사이즈는 65E컵이라는 믿기지 않는 신체사이즈를 자랑한다.

2010년 한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다리관리 비법으로 24K 금가루를 이용한 ‘골드테라피’ 마사지를 받는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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