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여배우 바디 대역 모델 '대한민국 상위 1% 명품 몸매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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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최이윤 씨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톱스타 여배우들의 바디 대역 전문 모델.
최근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서 최 씨는 대한민국 최고 바디 모델답게 시원시원한 워킹으로 남다르게 등장해 이경규 김성주 이윤석 3 MC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 씨는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 관리를 위해 받고 있는 산소통 마사지와 화산석 팩 등 특별한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각종 CF와 지면광고에서 톱스타의 다리 대역 모델로 활동 중인 최이윤은 키 167cm, 몸무게 41kg에 가슴사이즈는 65E컵이라는 믿기지 않는 신체사이즈를 자랑한다.
2010년 한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다리관리 비법으로 24K 금가루를 이용한 ‘골드테라피’ 마사지를 받는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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