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서울대와 금융소비자교육 협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이나생명(사장 홍봉성)은 15일 라이나생명 서울TM센터에서 서울대학교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교육 협약을 맺었다.
라이나생명은 다음달부터 2년간 라이나생명의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등에서 근무하는 텔레마케터를 대상으로 매달 100명씩 4주간 집중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총 2400여 명이 대상이다.
강의 내용은 금융소비자 보호의 필요성,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금융소비자 피해유형 사례, 보험 통신판매 과정 중 소비자 보호하기, 금융거래 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올해를 고객중심 경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고 고객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텔레마케터들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품을 설명할 수 있는 보험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라이나생명은 다음달부터 2년간 라이나생명의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등에서 근무하는 텔레마케터를 대상으로 매달 100명씩 4주간 집중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총 2400여 명이 대상이다.
강의 내용은 금융소비자 보호의 필요성,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금융소비자 피해유형 사례, 보험 통신판매 과정 중 소비자 보호하기, 금융거래 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올해를 고객중심 경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고 고객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텔레마케터들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품을 설명할 수 있는 보험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